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구치 마리 (문단 편집) === 보도 이후 === 보도가 나온지 하루가 지난 23일에 생방송된 [[나고야]]의 정보 프로그램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가 간접적으로 나왔는데, 야구치의 반응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의미 불명의 답변이었다. 이어서 사회자가 "무슨 일 있었어요?" 하고 묻자 "아마 뭔가 있었다고 생각돼요."라는 극한의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면서 불륜 보도가 사실임을 인정했다.[* 참고로 이 날이 두 번째 결혼 기념일이었는데, 야구치가 결혼 [[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TBS계 TV 프로그램 '선데이 재팬'에 출연한 니시카와 아야코[* 미인대회 출신 여의사로, 탈렌트로도 활동하고 있다.]도 "상당히 전부터 이 이야기를 소문으로 듣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후 후지TV '토쿠다네!'에서는 우에다 겐조 이 외에도 불륜 관계를 지속하는 남자들이 여럿 있었으며 전부터 남자친구들을 남편이 없을 때 종종 집으로 불러 들였다고 보고했다. 이미 지인들에게는 불륜 사실이 알음알음 알려져 있었다고. 갈수록 [[카고 아이]] 이상의 [[헬로 프로젝트]]의 [[흑역사]]가 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사실 두 사람의 불화는 생각보다 빨리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야구치가 살던 동네(고급 타워맨션으로 이사 가기 전)의 주민들 말에 따르면 피로연이 끝난 후 3일 뒤부터 야구치의 집에서 밤늦게까지 물건을 부수거나 싸우는 소리, 비명 등이 끊이질 않았으며, "마사야! 제발 그만해! 부탁이야!"하고 울부짖는 야구치의 절규가 들려왔다고 한다. 단, 이 이야기는 야구치 사무실이 일방적으로 매스컴에 흘린 내용이다. 당초는 둘이 무난하게 별거-이혼으로 수순을 밟을 수 있었으나 초기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인기 스타인 야구치와 무명에 가까운 나카무라와의 좁혀지지 않는 격차[* 정확히는 야구치는 아직 아이를 낳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나카무라는 돈도 못버는 삼류 배우 주제에 아이부터 낳고 싶어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감]가 원인으로 보도되었다. 결국, 나카무라 사무실의 분노가 폭발, 야구치의 불륜 내용을 매스컴에 흘렸고, 이에 전 레귤러 프로그램 하차 위기를 맞은 야구치 측이 다시 보복식으로 위 내용을 매스컴에 흘리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발전하고 말았다.[* 사실 오카무라가 슬쩍 라디오에서 "'''침대에서 셋이 맞닥뜨린다거나 하는 내용은 정말 개인적인 일인데, 도대체 매스컴이 어떻게 안 건가요?'''"하고 나카무라 쪽이 흘린게 아니냐는 암시를 던지기도 했었다.] 다만 야구치 측의 발언은 아무도 믿지 않는데, 바로 [[불륜]] 발각 - 별거 - [[이혼]]까지 가는데 3개월이 갔는데 이 기간이면 이혼 소송을 위해 변호사 선임하고 서류 준비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그 때문에 이미 관계 업종에서는 소문이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거기에 이혼 한달 전에 후지모토의 남편과 츠지 노조미의 남편과 같이 예능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혼 전문 변호사도 같이 출연했다.[* 다만 이 당시에 별거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야구치 마리가 살림을 잘 안 한다고만 말했지, 불륜 사실은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남편의 폭력에 시달린 여자치고는 너무 뻔뻔하다는 것도 야구치의 말을 믿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 반대로 남편을 엄청 호구로 봤기 때문에 불륜남을 안방에 끌어들인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이후 2015년 경에 야구치의 성을 본 딴 ヤグる(야구루) 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불륜 장면을 목격당한 상황' 에 사용되며, 목격한 상황에는 やぐられた (야구라레타) 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